이 가이드 읽는 법 (대본이 아니라 가이드예요)
말씀성경 말씀. 그대로 소리 내어 읽어요.
질문부모가 던지는 질문. 정답을 서두르지 말고 함께 답을 찾아요.
그대로 읽어요기도와 꼭 전할 한 줄. 적힌 대로 읽어요.
내 말로 해요부모님이 자기 말로. 예시는 참고만.
다 같이온 가족이 함께 말해요.
부모님께온 가족이 편하게 앉습니다. 어린 아이는 무릎에 앉아도 좋습니다.
내 말로 해요가족을 보며 따뜻하게 시작하세요.
예시 · 그대로 읽지 말고 내 말로"얘들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려고 모였어. 이건 지루한 숙제가 아니야. 하나님을 같이 좋아하고, 노래하고, 말씀 듣는 시간이야."
말씀시편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그대로 읽어요오늘 우리 가족은 하나님을 기뻐하려고 모였어.
다 같이하나님, 오늘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기뻐하게 해 주세요.
부모님께이 노래를 그냥 틀지 말고, 먼저 어디서 부르는 노래인지 설레게 소개해 주세요.
부모가 물어요
이 노래가 어디서 나온 찬양인지 알아? 바로 천국에서 부르는 찬양에 뿌리를 둔 노래야.
내 말로 해요천국 보좌 장면을 쉽게 그려 주세요.
예시 · 그대로 읽지 말고 내 말로"요한이라는 사람이 천국을 보았어. 하나님의 보좌, 왕의 자리 둘레에서 장로들과 네 생물, 수많은 천사들과 하늘의 성도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님께 쉬지 않고 노래하고 있었어. '주님은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은 존귀하신 분입니다.' 이런 찬양이야."
말씀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설레는 초대
천사들과 성도들이 천국에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 늘 부르는 이 노래, 우리도 지금 배워 볼까? 우리가 천국에 가면 부를 노래를, 지금 미리 연습하는 거야!
내 말로 해요부모가 먼저 조용히, 그러나 마음을 다해 부르며 시작하세요. 아이는 목소리보다 마음을 먼저 배웁니다.
주는 존귀하신 분 · You are Worthy of it All · 리바이츠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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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Worthy of It All · 주는 존귀하신 분
온 성도와 천사All the saints and angels
보좌에 경배해They bow before Your throne
모든 장로들 면류관을 드리네All the elders cast their crowns
어린 양께Before the Lamb of God and sing
주는 존귀하신 분You are worthy of it all
주는 존귀하신 분You are worthy of it all
만물 주께 나와For from You are all things
주께 돌아가니And to You are all things
영광 받으소서You deserve the glory
주야로 기도의 향 올라가네Day and night, night and day, let incense arise
I Exalt Thee · 나는 주를 높이리라
나는 주를 높이리라, 높이리라I exalt Thee, I exalt Thee
오 주님I exalt Thee, O Lord
나는 주를 높이리라, 높이리라I exalt Thee, I exalt Thee
오 주님I exalt Thee, O Lord
부모님께부모가 먼저 실감 나게 읽고, 가족이 한 절씩 따라 읽습니다.
말씀마가복음 12:29-30
2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다 같이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부모님께이제 이 말씀을 함께 공부해 볼게요. 이 시간은 아이를 혼내는 시간이 아니에요. 아이가 사랑은 전부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도와주는 시간이에요. 아래 질문을 누르면 아이의 예상 답이 펼쳐져요.
부모가 물어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것 같아? 적당히? 절반만?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아니! 많이!"
부모가 물어요
그럼 내가 너를 딱 반만 사랑하면 어때?
파고들어요
왜 싫어? 반은 사랑하는 거잖아.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그래도 반만 주는 거잖아. 다 사랑하는 게 아니잖아."
내 말로 해요아이의 말을 받아 주세요.
예시 · 그대로 읽지 말고 내 말로"맞아. 사랑은 이상하지? 장난감은 반만 줘도 받을 수 있는데, 사랑은 반만 주면 마음이 아파. 사랑은 원래 사람을 통째로 안아 주는 거니까."
밀어붙여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나빠? 내가 너를 아예 안 사랑하는 것도 아니잖아. 그냥 조금 덜 사랑하는 건데.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그래도 싫어."
이런 건 어때?
예를 들어 볼게. 평소엔 잘해 줘. 밥도 챙겨 주고, 안아 주고, 놀아 주기도 해. 그런데 네가 너무 슬퍼서 울 때 "나 바빠, 저리 가"라고 해. 가끔만. 그 정도면 괜찮아?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아니, 싫어!"
이런 건 어때?
또 이런 건? 네가 무서워서 나를 부르는데, 내가 "오늘은 사랑 쉬는 날이야" 하고 안 와. 매일은 아니고 가끔만. 그래도 괜찮아?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안 괜찮아!"
부모님께아이가 "괜찮다"고 해도 괜찮아요. 바로 점수 게임으로 밀어붙이세요. 아이가 점수를 잘 모르면 "사탕 100개 중에 99개"나 "100번 안아 주는데 1번은 안 안아 줘"로 바꿔도 좋아요.
점수로 해 볼까
좋아. 점수로 해 보자. 내가 너를 95% 사랑해. 100점 중에 95점이면 A야! 엄청 좋은 점수잖아. 95% 사랑이면 괜찮지?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음... 괜찮은 것 같기도 해."
점수로 해 볼까
95점이면 학교에서는 진짜 좋은 점수야. 거의 다 맞은 거야. 그러면 엄마 아빠 사랑도 95점이면 충분한 걸까?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잘 모르겠어."
더 올려 볼까
좋아, 그럼 더 올려 줄게. 99%! 거의 다잖아. 100에서 딱 1 모자란 거야. 99%면 거의 완벽인데, 그 정도면 됐지?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응, 그건 괜찮을 것 같아. 거의 다니까."
부모님께여기서 바로 뒤집습니다. 천천히 말하세요. 아이가 "아, 그렇네" 하고 느끼는 지점입니다.
잠깐, 다시 보자
잠깐. 99%라는 게 무슨 뜻인지 알아?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거의 다 사랑한다는 거?"
그대로 읽어요99% 사랑은, 100번 중에 99번은 사랑하지만, 100번 중에 1번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야.
잠깐, 다시 보자
그 1%의 순간에는, 네가 길에서 넘어져서 울어도 내가 쳐다도 안 보는 거야. 네가 다쳐도, 무서워해도, 아주 가끔은 내가 전혀 신경 안 쓰는 거야. 그래도 괜찮아?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싫어! 그건 싫어!"
한 번 더
왜 싫어? 99번은 사랑하잖아. 딱 1번만 안 사랑하는 건데.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그래도 그 1번이 너무 싫어. 사랑 안 하는 거잖아."
부모님께이 장면을 무섭게 느끼는 아이가 있어요. 한 번 꼭 안아 주고 "엄마 아빠는 절대 안 그래"라고 말해 준 다음 넘어가세요.
그대로 읽어요맞아. 진짜 사랑에는 "가끔은 됐고"가 없어.
내 말로 해요왜 1%가 그렇게 큰지 풀어 주세요.
예시 · 그대로 읽지 말고 내 말로"사랑은 99%까지 올라가도, 마지막 1%를 빼면 마음이 무너져. 그 1%가 '너는 가끔 버려져도 돼'라는 말처럼 들리니까. 진짜 사랑은 그렇게 말하지 않아."
그대로 읽어요사랑은 99%가 아니라 100%야. 적당히는 사랑이 아니야.
이제 하나님께
그럼 이제 하나님께 옮겨 보자. 우리가 하나님을 99%만 사랑하는 건 어떨까?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그것도 진짜 사랑이 아니야. 1% 빼면 전부가 아니니까."
부모님께여기서 "그러니까 너는 잘못했어"로 가지 마세요. 죄책감으로 누르는 순간 복음의 문이 닫혀요. 아이가 방금 발견한 것을 같이 놀라워하는 쪽으로 가세요.
그대로 읽어요그런데 더 놀라운 게 있어. 하나님은 너를 99%만 사랑하지 않으셨어. 단 1%도 빼지 않고, 100% 전부로 사랑하셨어.
부모가 물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예수님을 보내 주셨어."
그대로 읽어요맞아. 하나님은 가장 귀한 예수님을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어. 남은 1%를 붙잡고 계시지 않았어. 전부를 주셨어.
부모님께여기서는 깊게 설명하지 마세요. 오늘은 한 입 맛보기예요. 복음의 깊은 이야기는 다음 세션으로.
마지막으로
그러면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라는 말은 너무한 말일까?
아이 · 이렇게 답할 수 있어요"아니. 하나님이 먼저 다 사랑해 주셨으니까."
그대로 읽어요맞아. 하나님을 전부로 사랑하는 것은 무서운 숙제가 아니야. 전부로 사랑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당연하고 기쁜 대답이야.
그대로 읽어요사랑은 원래 전부를 주는 거야.
오늘 기억해요
"적당히는 사랑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먼저 전부로 사랑하셨으니, 나도 전부로 사랑해요."
마무리 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적당히 사랑하지 않으셔서 감사해요. 가장 귀한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실 만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가족도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부모님께 · 왜 중요한가이 축복은 하나님이 직접 "이렇게 복을 빌라"고 명하신 말씀이에요(민수기 6장). 부모가 자녀에게, 아빠가 엄마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복을 직접 얹어 주는, 홈워십에서 가장 귀하고 힘 있는 순간이에요.
부모님께부모는 자녀 한 명 한 명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아빠는 늘 한 손을 엄마의 머리에 얹어 주세요. 아래 말씀을 가족을 향한 기도로, 천천히 또박또박 선포하듯 불러 주세요.
가족 축복 기도 · 손을 얹고
민수기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